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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전국적인 이벤트협회 창립 필요성
 작성일  2010-05-06 18:25:25
 조회수  1189
 첨부파일 파일없음

한국의 이벤트 역사로 볼 때 이벤트라는 명칭은 당시에는 생소한 외래어로 넘어왔다. 보편화되는 시간적 궤적을 살펴보면 1990년대 중반부터 행사라는 용어에서 이벤트라는 용어로 불리어 지다가 2000년을 넘어서며 아시안게임, 월드컵과 선거 등을 거치며 보편화 되어 통칭으로 자리 잡았다. 이젠 국가적 대사인 대선 총선 등도 선거이벤트라고 한다. 행사라는 개념으로 보면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대전엑스포 행사에서 이벤트로 넘어오는 과도기 역할을 하는 매개 행사였다고 생각된다.

이제 한 세대를 갈무리하고 또 한세대를 위해 미흡한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모색들 해야 되는 시점이라 여기는 시기가 되었다.

이런 시기에 신종플루라는 멕시코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사회전반에 막강한 파급을 미치며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는데, 해외에서는 조용히 차분하게 대처하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이젠 무슨 중대한 뉴스가 되지도 못하는데 사전에 준비와 대처를 제대로 못한 한국사회에서는 한 때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넘어 공황상태에 빠트리게 되면서 정부에서 허겁지겁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와 축제를 축소 취소하라는 권고를 넘어 명령에 가까운 뉘앙스의 공문으로 인하여 관광여행업, 이벤트산업 등에는 막대한 타격을 주었다. 한마디로 이벤트업계에는 IMF국가부도사태 보다 더한 파급을 미치며 위기감을 느끼는 단계를 넘어 심각한 위기상황에 봉착하게 되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공감대가 이벤트산업 종사자들 사이에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위기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이 마련된다고 여긴다.

지금까지 서 너개의 이벤트관련 단체들이 만들어 졌으나 전국적이고 전체를 포괄 대표하는 조직은 만들어지지 못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몇몇 참여자들의 이익만을 위한 한정된 역할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전국화 되지 못했다. 이런 시기적 환경적 상황에서 2009년 봄부터 준비한 전국적인 이벤트종사자 단체설립 계획이 신종플루로 인해 전국의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 축소되는 때에 공감대 확대와 행동으로 결집되어 전국적인 이벤트협회 창립과 새로운 세대인 2세대로 넘어가는 지금에 이벤트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위상정립과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여기며 새로운 시도의 양상을 보이는 지금이 최적의 시기라 생각한다.

대학에 관련 학과와 많은 교수와 관련분야에 많은 전문가가 있고, 이벤트 종사자들이 보이콧을 하면 정부의 행사부터 대통령취임식도 제대로 치르지 못할 정도의 막강한 위력을 가졌으나 정부로부터 산업직군의 업종코드도 제대로 부여받지 못해 다른 직군에 언 쳐서 더부살이를 현실이다. 그러나 부산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선 10여 년 전부터 지역별 단체와 협회를 만들어 해당 시도에 사단법인이나 협회 형태로 등록하여 많은 활동을 해온 선구자적인 지역과 종사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해당 시도권역에 머무르다 보니 한계점이나 부족한 면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전국적인 이벤트협회를 만들어 정부기관에 등록하여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 더 많은 산업적 파이창출과 복리증진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한 시도와 노력이 필요하다. 늦었지만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된다.

전국적인 이벤트협회가 만들어지면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어려움도 많을 것이다.

종사자들의 참여 업종의 구분과 연관업종을 포괄하는 문제, 회사나 개인의 참여 문제 등등...

그러나 차근차근 준비하고 대처하며 나간다면 󰡒아 이벤트가 이런 것이구나! 이래서 보람이 되는구나!󰡓하는 자긍심을 찾고 다음 세대에게는 떳떳한 업종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예술분야나 방송분야가 스승과 제자의 도제교육, 무릎 밑 교육에서 정규과정의 학교 교육으로 편제되어 그 들이 사회전반에 분포되어 각각의 협회를 등록하고 각각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문제를 해결하며 각각의 위상을 정립하였다. 우리 이벤트 분야도 이벤트 회사와 선배의 도제시스템교육에서 학교교육으로 넘어와 이들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제는 협회가 필요한 것이다. 성급한 표현이고 바람이기는 하나 가능하면 전국적인 노동조합도 필요하다. 노동조합이 되면 이벤트산업으로 자리매김 되는 것이다. 그런 날을 기대하며 지금은 이벤트관련 종사자들이 모두 참여한 전국적인 단체를 기대해 본다.

 

류준열(대들기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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