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 놀레벤트
  • 열린커뮤니케이션즈
  • 한두레이벤트
 제목  선거-이벤트인에게 새로운 기회, 마켓
 작성일  2010-05-06 18:29:43
 조회수  1249
 첨부파일 파일없음

 

우리나라 선거 중 국회의원 총선거와 지방자치선거는 4년 주기로 실시되는데 2년 터울로 국회의원 총선거와 지방자치선거, 5년 주기의 대통령선거가 있고, 요즘에는 농협조합장부터 교육감에 이르기 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를 관리하는 선거가 있다. 금년 선거는 역대 선거 중 가장 큰 규모의 복잡한 선거가 되어 유권자도 투표를 하는데 어려움을 격을 것이라 예상된다.

기존에 선출하던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기초의원, 정당지지에다 교육감, 교육위원, 정당지지도 도의원, 기초의원으로 나누어 투표를 해야 하는데 선거 종류가 8가지나 된다. 아직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확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유권자는 최소 5장에서 많게는 8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금번 선거는 아주 특별한 이슈는 없으나 차기 대권의 구도를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선거이고, 4회를 맞는 지방자치에서 최초로 단체장들의 3선 연임금지 적용으로 새로운 인물들이 주민들의 선택을 위해 뽐을 내고 있다.

지방자치 선거는 규모에서는 대선보다는 못하지만 종사자에게는 가장 큰 기회의 장이자 시장이다. 도지사와 교육감은 대략 10~30억 원, 시장군수는 1억2천~5억 원, 광역의원 1억 원, 기초의원 2~4천만 원을 기준으로 전국을 적용하여 산출하면 평년의 이벤트 시장에 비해 상당히 큰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후보자가 입후보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기획되고 가공되고 포장되어 좋은 이미지가 전달되어 유권자에게 선출되도록 하는 전 과정에 선거비용이 투여되는 것이다.

큰 것 만 봐도 현수막, 유세차, 로고송, 인쇄물, 명함, 여론조사, 선거분석, 사진촬영, 영상물제작, 홈페이지제작, 출마기자회견, 개소식, 후원회, 선거운동원, 집기 장비 렌탈 등 정말 다양한 분야가 망라되며 대부분이 이벤트인들이 접하고 다루는 분야가 중심된다. 선거와 이벤트는 공통점이 아주 많다. 그래서 선거에 생소한 사람들도 한 번만 경험하면 적응할 수 있다.

우선 날짜가 정해진 단기전이고, 목적이 기획되어지고, 후보자와 선거팀이 운영되어지고, 후보자가 만들어지고, 보이는 많은 것들인 현수막 인쇄물 유세차 등이 디자인되고, 또한 제작되고, 당락이 유권자에 의해 연출된다. 기획 진행 제작 연출되는 이벤트행사와 전 과정이 아주 흡사하다. 출마하는 후보자와 선택하는 유권자라는 관계는 이벤트행사의 행사의 주최 주관자와 관객의 관계라고 해도 큰 차이는 없다.

이런 중대한 마켓에서 이벤트 종사자들은 대부분 유세차 만들고, 현수막 찍고, 선거운동원-율동조 공급하는 단순한 부분의 하청에 그치고 있다. 중요한 부분은 선거 컨설팅, 여론조사, 인쇄-현수막 기획 디자인을 하는 선거 전문가라고 하는 종사자들의 몫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종플루로 인해서 이벤트업계와 관광업계가 막대한 타격을 받았다. 관광업계는 운영자금 등을 정부주선으로 대출해 주고 있으나 이벤트업계에는 어떤 대책도 실시되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현실을 개선하는 기회가 금번 지방선거라고 판단된다. 필자는 근 20여 년 간 크고 작은 선거에 기획이나 작은 부분부터 시작하여 총괄기획 컨설팅에 이르기 까지 후보자 사무장을 제외하고는 다 경험해 보고 많은 승리를 일구어 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본다면 2010년에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이벤트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이자 마켓이다. 필자가 선거에 발을 들여 놓고 당선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좋은 후보-당선자가 선출되어야 가장 빠르게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리드하고 바꾸는 것이라 생각해서이다. 선거는 항상 그 시기마다 화두가 있고 그 뒤에 후보자와 공약이 있다. 후보자와 같이 공약을 개발하고 가다듬어 세상에 적용되는 것이 후보자와 같이 사회를 위한 공헌-공감이라 생각한다. 이벤트종사자들은 수많은 재능을 가졌지만 항상 󰡒갑󰡓과󰡒을󰡓의 관계에서 󰡒을󰡓이라는 약자이고 이벤트를 위한 제대로 된 사회적 환경이 없어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사회적 지위도 부여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는데 선거에 개입해 후보자를 당선시키고 당선자를 통해 우리의 현실을 인식시켜 개선하는 것이다. 일거양득을 넘어 일거다득이 선거이다.

"선거는 잘 모른다. 선거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선거는 전문가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접고 새로운 기회이자 새로운 마켓인 선거에 지금 발을 들여 놓아 좋은 경험도 쌓고 좋은 후보자를 당선시켜 이벤트현실을 개선하는데 기여 해보는 것은 어떤가 하고 생각해 본다. 그렇게 되면 2010년 이벤트시장은 작년의 손실을 만회하고도 상위할 만큼의 시장이 될 것이다.

류준열(대들기획 대표)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11 행사장에서의 음악사용 사용료 안내면 불법 !!! 10-05-10 1292
10 이벤트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직시하길 10-05-06 1180
9 이벤트업이 문어발을 넘어 구색 맞추기인가? 10-05-06 1439
8 봄-발칙한 상상, 행복한 상상 10-05-06 1204
7 목적 만들기, 그리고 좋은 인연 10-05-06 1199
6 선거-이벤트인에게 새로운 기회, 마켓 10-05-06 1249
5 2009년 한해를 돌아보며 10-05-06 1157
4 이벤트 종사자들의 현실인식과 위상정립의 필요성 10-05-06 1129
3 전국적인 이벤트협회 창립 필요성 10-05-06 1189
2 잘나가는 축제로 만드는 방법 1.2.3 10-05-06 1292
 [1][2] 
목록보기